입양하고 삼일정도 끙끙거리고 적응해서 지금은 잠도잘자고, 우리집 귀염둥이로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들 친구가 여기서 입양했는데, 건강히 잘 지낸다며 소개해줘서 갔었는데요.많은 곳들을 둘러보았지만 강아지마을은 아이들이 넓고 깨끗한 공간에서 지내고 있어서 맘에 들었구요.

입양후에도 자잘한 질문까지 친절하게 답변주셔서 감사했어요.

직접 가보시면 아이들이 입양전 환경이 얼마나 좋은지 아실수있을거예요.덕분에 집에서 적응도 빨랐던것같아요.